“견생 2막 엽니다” 은퇴하고 새 가족 찾는 탐지견 23마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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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10월 8일까지 마약탐지견 민간 입양 신청 접수
래브라도 리트리버 20두, 스프링거 스파니엘 3두 등 총 23두
관세청에서 마약탐지견의 견생 2막을 함께 할 특별한 인연 찾기에 나섰다.
관세청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탐지견 23두에 대한 입양 신청을 받는다.
대상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20두와 스프링거 스파니엘 3두로, 나이는 1세 이상부터 9세까지이다. 분양 신청은 개인은 물론 학교 등 단체도 가능하다.
현재 은퇴견들은 연수원 탐지훈련센터에서 입양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도록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을 받고 있다.
조은정 연수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이번 분양에 참여해서 뛰어난 마약탐지견의 반려자가 되는 특별한 행운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관세청 마약탐지견 민간 분양은 2012년에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총 93두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탐지견 23두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