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면 무기력하게 당했던 '배틀그라운드' 유저 분들,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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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개된 배틀그라운드 패치 노트
'업기' 기능 및 새로운 아바타 추가
서바이벌 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추가된 신기능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 14.1 패치 노트가 공개됐다. 패치 내용 속엔 게임 무대 개선, 할로윈 콘텐츠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용자들의 이목이 쏠린 대목은 바로 업기 기능 추가다. 이 기능은 이전부터 많은 이용자가 건의했던 사항이다.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기절(총격 등으로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줄어들어 움직임이 제한되는 상태)한 동료를 들고 운반할 수 있다.

이 기능 사용 중에는 달리기와 점프는 물론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업힌 사람은 기절 상태보다 체력이 느리게 줄어들지만 기절 상태와 똑같이 외부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 기능은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기 게임 무대의 일부 지형이 변경되고 새로운 무기 스킨과 아바타가 추가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추가됐다", "적에게도 사용가능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패치노트의 세부 사항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