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면 무기력하게 당했던 '배틀그라운드' 유저 분들,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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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개된 배틀그라운드 패치 노트
'업기' 기능 및 새로운 아바타 추가

서바이벌 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추가된 신기능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하 유튜브' 배틀그라운드'
이하 유튜브' 배틀그라운드'
29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 14.1 패치 노트가 공개됐다. 패치 내용 속엔 게임 무대 개선, 할로윈 콘텐츠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용자들의 이목이 쏠린 대목은 바로 업기 기능 추가다. 이 기능은 이전부터 많은 이용자가 건의했던 사항이다.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기절(총격 등으로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줄어들어 움직임이 제한되는 상태)한 동료를 들고 운반할 수 있다.

“기절하면 무기력하게 당했던 '배틀그라운드' 유저 분들,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기능 사용 중에는 달리기와 점프는 물론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업힌 사람은 기절 상태보다 체력이 느리게 줄어들지만 기절 상태와 똑같이 외부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 기능은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기절하면 무기력하게 당했던 '배틀그라운드' 유저 분들,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외에도 인기 게임 무대의 일부 지형이 변경되고 새로운 무기 스킨과 아바타가 추가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추가됐다", "적에게도 사용가능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패치노트의 세부 사항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배틀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