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생활SOC 복합화사업 4건 확정

2021-10-01 14:12

add remove print link

대전 이미지 - 한빛탑 / 자료사진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고등학교 부지에 생활SOC

대전 이미지 - 한빛탑 / 자료사진
대전 이미지 - 한빛탑 / 자료사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고등학교 부지에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등 대전지역에서 4건의 제3차 생활SOC 복합화사업 확정됐다..

생활SOC사업 중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지역 내 접근성이 우수한 학교부지에 생활SOC시설을 설치하여 지자체의 부지·재원 부담 경감 및 지역주민 이용의 편의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중인 사업이다.

대전고 부지에 들어설 복합시설은 대전시와 교육청이 공동 운영주체가 되는 사업으로서 연면적 5,500㎡ 규모로 공공도서관 2,000㎡, 체육관 2,500㎡, 주차장 1,000㎡ 등 학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75억원 중 국비 25%, 지방비 75%를 부담하고, 지방비는 대전시가 65% 교육청이 35%를 분담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대전고 내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43억8600만원의 국비가 확정된 상태다.

대전시 동구 가족센터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가족센터와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가 건립되며 국비는 24억2800만원이 확보됐다.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생활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건립에 10억1200만원이, 대덕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에17억2000만원의 국비가 책정됐다.

9월 1일 정부가 확정한 제3차 생활SOC 복합화사업(’22년 사업) 대상은 총 92건이며, 그 중 대전은 총 4곳이다.

home 육심무 기자 smyouk@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