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2021-10-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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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 풀고
친구들과 교류하고 편안하게 휴식하게 되기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일 오전, "어제 아침 조안면 북한강로 881일원에 조성 중인 '펀 그라운드 조안'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조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힌 글은 '펀 그라운드를 조성하게 된 계기'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조 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엄청난 경쟁과 학습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학교와 학원으로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생활한다"면서 "어두침침한 PC방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성장해야 할 시기에 잠시나마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밝고 환한 자연채광의 밝은 공간에서 마음껏 서로 어울리고 놀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래서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조안면에 4개의 '펀 그라운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광한 시장은 "4곳의 펀 그라운드가 완공되고 코로나가 끝나게 되면, 우리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교류하고 편안하게 휴식하게 되기를, 그래서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페이스북 내용
남양주시장 조광한 입니다..^^
몇일전 ‘펀 그라운드 진접’에 이어, 어제 아침에는 조안면 북한강로 881 일원에 조성 중인 '펀 그라운드 조안'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펴봤습니다.
관계 공무원과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 (주)자코모의 박경분 대표님과 남양주시 공공건축가 어정연 교수님, 그리고 우리시 홍보대사인 가수 윤태규씨도 함께 내부의 자재 및 가구, 조명, 사인물 등을 논의했습니다.
펀 그라운드를 조성하게 된 계기는.. 우리 청소년들이 엄청난 경쟁과 학습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학교와 학원으로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생활하며, 또 놀이문화는 어두침침한 PC방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IT혁명 시대에 컴퓨터 게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래도 한참 성장해야 할 시기에 잠시나마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밝고 환한 자연채광의 밝은 공간에서 마음껏 서로 어울리고 놀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조안면에 4개의 '펀 그라운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18세 이하 출입 금지’는 많지만 ‘18세 이하만 출입 가능’이라는 공간은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름을 ‘언더-18(Under-18)’ 즉, ‘18세 이하만 출입가능’이라는 의미로 지을까 했는데 어감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고..^^
청소년들이 진정한 즐거움을 찾는 복합 문화공간이라는 의미에서 ‘펀 그라운드'라고 정했습니다.
펀 그라운드 조안은 북한강변 구 유기농테마파크 부지에 조성 중입니다. 시원하게 탁 트인 북한강과 초록의 산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난해 10월 착공했고 사업비 총 115억 원을 들여 댄스와 뮤직, 여행과 음식, 휴식과 자연, 교류와 회의를 테마로 내년 1분기 안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입구 쪽에는 컨퍼런스 센터 건물이 있고, 꽤 널찍한 잔디 광장을 거쳐, 댄스 클럽과 힐링 센터를 조성 중인 본관 건물이 있습니다.
두 건물 모두 자연채광이 좋고, 현대적인 멋진 건물입니다.
컨퍼런스 센터는 회의, 교육, 세미나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본관 건물의 댄스 클럽에는 공연장을, 힐링 센터에는 66명을 수용하는 19개실의 숙소와 식당 등을 갖추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시간에 쫓겨 급하게 함으로써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날림공사가 되지 않도록 공사 관계자분들께 강조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조성 중인 4곳의 펀 그라운드가 완공되고 코로나가 끝나게 되면, 우리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교류하고 편안하게 휴식하게 되기를, 그래서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소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