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하버드'보다 높은 순위를 받은 평가 부문, 바로 이것이다

2021-10-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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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발표된 블록체인 친화성 대학 순위
1위는 싱가포르 국립대... 하버드는 49위

블록체인 친화성을 기준으로 한 대학 평가에서 서울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이 하버드대를 앞섰다.

연구 성과 등 기존 평가 기준에 블록체인 친화성, 비트코인 접근성 등을 더한 신규 대학 평가 순위를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지난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이 기준에 따른 평가 순위 1위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립대는 다수의 블록체인 연구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1위로 선정됐다.

이하 셔터스톡
이하 셔터스톡

미국 대학 중 최상위권을 기록한 곳은 버클리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다. 두 대학은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명문대의 대명사인 미국 하버드대는 49위를 기록했다.

(좌) MIT, 하버드
(좌) MIT, 하버드

한국은 과학기술원(KAIST)이 26위, 고려대가 39위, 서울대가 46위를 차지했다. 또 연세대 53위, 성균관대 57위, 포항공대 94위를 기록했다.

(좌) 고려대, 서울대 / 연합뉴스
(좌) 고려대, 서울대 / 연합뉴스

매체는 기존에 명성이 높았던 명문대들이 블록체인 부문에선 항상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10위 내에 있는 최상위 대학들의 점수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위 싱가포르 국립대 (100)

2위 로열 멜버른 공과대 (97.65)

3위 버클리 (93.26)

4위 취리히대 (91.66)

5위 매사추세츠 공과대 (91.57)

6위 홍콩 이공대 (84.30)

7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81.54)

8위 중국 청화대 (79.20)

9위 홍콩 중문대 (75.30)

10위 취리히 연방 공과대 (75.04)

home 김정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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