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14년 만에 재회…출연진 99%가 똑같이 반응했다
2021-10-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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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인기리에 종영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다큐플렉스'로 재회한 '하이킥'…박해미가 전한 소회
배우 박해미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재결합 당시 소회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라디오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최근 촬영을 마친 MBC '다큐플렉스'('거침없이 하이킥' 다큐멘터리)를 언급했다. 그는 "눈물을 많이 흘렸다. 촬영을 마치고 방영 날짜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하선이 "많이들 울었나"라고 묻자 박해미는 "99% 가까이 울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DJ 박하선도 '하이킥' 시리즈 수혜자다. 그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잘돼서 시즌3까지 이어졌다. 거기에 내가 나올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해미는 "감독님이 괜찮은 친구들을 잘 뽑아서 데리고 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종영 이후 1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여러 차례 재방송을 하거나 유튜브 채널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해미는 "나도 똑같은 걸 매일 본다. 봐도 봐도 재밌다"며 웃었다. 박하선은 "요즘 어린 친구들도 보더라. 나를 개그맨으로 아는 친구들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거침없이 하이킥' 다큐멘터리는 11월 중 방송될 MBC '다큐플렉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