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에 한번 나올 만한 미모?... 별명이 '4000년돌'이라는 가수 겸 배우 (사진 8장)
2021-10-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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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NH48 멤버 쥐징이
누리꾼들 반응 쏟아져
중국의 가수 겸 배우 쥐징이의 미모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3일 커뮤니티 더쿠에 '4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모여서 별명이 4000년돌이라는 중국 가수 겸 배우'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쥐징이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쥐징이는 1994년 6월 18일생으로 한국 나이 28세인 중국의 가수 겸 배우다. 걸그룹 SNH48의 멤버로도 활동했던 쥐징이는 어디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쥐징이는 남다른 외모 덕분에 '4000년돌', '샤오쥐(귀여운 쥐징이)'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쥐징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커뮤니티 댓글 창에 "너무 예쁘다", "화려한 얼굴 너무 좋다", "정말 CG(컴퓨터 그래픽) 같다", "인스타 셀럽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다", "피부 정말 하얗고 깨끗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4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비주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쥐징이의 사진 8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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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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