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수시채용 나선다
2021-10-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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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원 14~25일 지원서 접수
우리은행은 올해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업력 강화를 위한 차원이다. 채용 예상인원은 두자릿수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통상 2단계로 진행되던 면접전형을 3단계로 세분화해 지원자들을 심층 검증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지원자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면접전형에서 활용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잠재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논리적 사고력, 데이터 분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사이트 프레젠테이션(PT)도 예정돼 있다. 은행 직무 적합성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은행 핵심 경쟁력이 될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