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고 싶다” 특이한 머리 많이 하는 걸그룹, 대놓고 불만 드러냈다
2021-10-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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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인 헤어스타일에 반감 드러낸 스테이씨
대중들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프로듀서 라도




세은도 "저도 재이랑 같은 마음이다. 팬분들이 사실 안 좋아하신다. 그래서 좀 그만하고 싶다"라고 의견을 냈다.
김구라가 "머리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 그래도 머리가 어떤 스타일이 될 거라고 설명해주지 않았느냐"고 묻자 멤버들은 "안 해줬다", "힘들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멤버들의 속마음을 들은 라도는 "그거에 대한 이유를 오늘 설명해주겠다"라며 "(멤버들 마음을) 다 안다. 저희는 중소 회사에서 나온 그룹이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면 안 된다. 그게 이상한 머리든 실험적인 머리든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팬들이 욕할 수 있지만 멤버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 수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인들이 싫다는데...그리고 스테이씨가 알려진 이유는 헤어랑 메이크업 때문이 아니다", "멤버들 이미 얼굴로 눈에 띄는데 굳이 저런 거로?", "팬도 본인도 싫고,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졌는데 왜 계속하겠다는 거지?", "머리보다는 노래가 좋아서 뜬 것 같다" 등 라도의 의견에 반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맞는 말이긴 하다", "스테이씨 스타일링 튀어서 기억에 남긴 했다", "듣고 보니 이해가 간다", '조금이라도 특이해야 눈길 더 가는 건 맞다"라며 공감하는 댓글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