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상 1년 만에 떡락…" 김선호 뼈 때리는 게시글, 급속히 확산 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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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상황이 드라마 같은 이유” 글 확산 중
혼인 빙자 및 낙태 요구 의혹받는 배우 김선호
배우 김선호와 관련된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 '스타트업'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올해 8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각각 방영됐다. 두 드라마 모두 tvN 토일 드라마다.
글쓴이는 김선호가 출연한 드라마 '스타트업'과 관련해 "K 배우가 배우로 제대로 떡상하게 된 작품 첫 방영일. 2020년 10월 17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관련해 "K 배우가 라이징 단계를 넘어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만들어줄 뻔한 작품 종방일이자 폭로 터진 날. 2021년 10월 17일"이라고 했다.
글쓴이는 그러면서 "같은 날(10월 17일) 떡상해서 같은 날 떡락함. 심지어 1년 만에 끝남... 무슨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서사 같음"이라고 설명했다.
떡상은 인기, 커리어 등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 떡락은 반대로 이런 것들이 갑작스럽게 하락하는 것을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다.


이 여성은 K 배우가 광고 손해 배상금 걱정과 아빠 될 준비가 안 됐다며 낙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에게 일단 동거한 뒤 추후 결혼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아기를 낙태한 뒤 K 배우 태도가 달라졌고 그가 올해 5월 말 이별을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김선호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19일 현재까지 김선호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그의 행방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