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또 터졌다...“학원 두 곳 망하게 했다. 하도 맞아서 신고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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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의 학창 시절 일화, 인성 논란 불거져
대학로 연극배우 활동 당시 무용담처럼 언급
배우 김선호가 혼인 빙자 및 낙태 종용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학창 시절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사건은 김선호가 '본인 입'으로 언론 인터뷰에서 무용담처럼 공개했다. 인터뷰 당시 김선호는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소위 말하는 '뜨기 전' 상황이었다.


해당 매체는 "유아, 초등, 중고등 시기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선호는 "유아기 때는 순수했다. 저는 3살 때부터 기억이 난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때 온 가족이 놀러 갔다. 여의도에서 행렬을 봤는데 큰 인형을 본 게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때는 관심이 필요한 아이였던 것 같다. 외아들인데다가 소극적이어서 친구들하고 친해지는 방법을 잘 몰랐다. 그래서 장난이 심했다. 관심이 필요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고등학교 때는 장난꾸러기였다. 학원 두 곳을 제가 망하게 했다.(웃음) 그때는 과외가 불법이었던 때라 미술 학원에서 과외를 했는데 수업하기 싫어서 (내가) 선생님 못 나오시게 문을 막아서 선생님이 2층에서 뛰어내리신 적이 있다. 맞기 싫어서 회초리를 다른 집 지붕에 던지기도 했다. 나중에 걸렸다. 회초리 30개가 다른 집 지붕에 있었다. 하도 많이 맞아서 결국 내가 신고했다. '여기 불법 과외를 하고 있다'(라고 말이다)"라고 웃으며 고백했다.
해당 인터뷰 내용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다. 1986년생인 김선호는 올해 36살이다.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다.

김선호가 스스로 밝힌 학창 시절 일화에 상당수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