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는…” 이미지 나락 간 김선호, 분위기 역전될 글이 올라왔다

2021-10-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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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글 작성한 A씨에 대한 김선호 팬들 2차 가해
낙태 종용+혼인 빙자 K배우로 지목된 김선호

배우 김선호가 혼인 빙자 및 낙태 종용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김선호의 팬들이 폭로글을 작성한 A씨에 대해 글을 남겼다.

이하 김선호 인스타그램
이하 김선호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K배우 전 여친에게 묻고 싶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K 배우가 낙태를 종용한 게 맞는가, 결론적으로 본인이 책임질 자신이 없었다는 게 맞는 말 아니냐. 또 방송과 다르게 화도 잘 내고 남 욕을 했다는데 투정이라고 생각은 안 해봤냐, 소송 등 문제가 생길까 봐 증거를 올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미 누군지 특정이 됐다. 알면서 한 행동 아니냐. 진심으로 K 배우를 사랑했던 건 맞냐"고 질문했다.

이하 네이트판
이하 네이트판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2차 가해하지 말라", "솔직히 증거라도 내놔야 되는 거 아니냐", "사실 이해 안 간다. 서로 합의해서 낙태한 것 아니냐", "시청자 속이는 인간이 잘 먹고 잘 사는 거 못 본다", "증거 없이 김선호 몰지 말라", "김선호 팬들 여자친구 그만 괴롭히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솔트 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낙태) 강요, 혼인 빙자 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 더 기다려주길 부탁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선호는 20일 낙태강요와 관련된 의혹을 인정하고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