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1일)의 추천주는 아이엘사이언스·LG유플러스

2021-10-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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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다우 장중 최고치

국민은행 딜링룸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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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강세 마감했다. 올해 3분기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20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52.03p(0.43%) 오른 3만5609.34로 장을 마쳤다.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56p(0.37%) 상승한 4,536.19로 역대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41p(0.05%) 하락한 1만5121.68에 그쳐 6거래일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뉴욕 증시가 다시 랠리 조짐을 보이는 건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올해 3분기 유료 가입자가 438만명 증가했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성공 덕이다.

테슬라는 이날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 3분기 매출액이 137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폭증했다. 월가 예상치는 136억3000만달러였다.

미 CNBC에 따르면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을 내놓은 S&P 지수 상장 기업 중에 86%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21일 유안타증권은 아이엘사이언스 추천을 유지했다. LED(발광다이오드) 실리콘렌즈와 스마트조명 등을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건설사, 정부 쪽 LED조명 솔루션 사업과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쪽 LED두피케어기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 중이다.

고성장 미래차 시장 진출을 통한 가시적인 실적 성장도 달성했다.

작년 실적 기준으로 내년까지 최소 5배 이상의 외형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2억원과 101억원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를 꼽았다.

통신업체 3사 중 3분기 실적이 가장 우수할 것으로 점쳤다. 배당성향 감안 시 주당배당금(DPS)도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5G 보급 확대로 장기 이익 성장률 전망도 중요하다. 순수 통신사로써 가치 부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 아이엘사이언스

- LED조명 솔루션 사업 등 안정적 수익 확보

- 미래차 시장 진출 통한 가시적 실적 성장

- 내년 매출액·영업익 1042억원, 101억 전망

▲ LG유플러스

- 3Q 실적 3사 중 가장 우수 전망

- 배당성향 감안시 DPS 큰 폭 상승 예상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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