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섹시 노출” 망사 스타킹+슬립 드레스 입고 나온 혜리 (사진 4장)
2021-10-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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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하퍼스 바자, 혜리와 함께 한 파격 섹시 화보 공개
혜리, 하퍼스 바자 화보서 파티 걸로 변신…귀여움 어디로 갔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찍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는 22일 혜리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파티 걸로 변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과 포즈가 관전 포인트였다.
파격적인 패션도 선보였다. 혜리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망사 스타킹, 슬립 상의 등을 매치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리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어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혜리는 이 작품에서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 강로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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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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