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폭발… '아빠! 어디가?' 윤후, 깜짝 놀랄 만한 근황 공개됐다 (사진)
2021-10-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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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윤후
윤민수 아내 SNS에 올라온 사진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휴식은 집에서 하는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씨는 아들 윤후와 함께 집 근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윤후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와 달리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통통하던 볼살이 쏙 빠지고 턱선이 날렵해지는 등 훤칠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흰색 셔츠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최애 어린이 윤후 너무 잘 크고 있어서 뿌듯", "후야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 잘 자라줘서 고마워", "후야 너무 예뻐요", "와우 잘생긴 거 보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16살이 된 윤후는 과거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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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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