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찍어줬네…” 어제(25일) 여자 연예인이 올린 '누드' 욕조 사진
2021-10-26 10:27
add remove print link
현아, 욕조에서 파격적인 콘셉트…던 인스타에도 올라와
현아, 던이 찍어준 욕조 사진…아무것도 걸치지 않아

가수 현아(29·김현아)와 던(27·김효종)이 욕조 사진을 올렸다.
현아와 던은 지난 25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콘셉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특히 현아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탓에 척추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어깨에 있는 레터링 타투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동거하나 보네", "던이 찍어준 사진인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있어서 놀랐다",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 응원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던과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