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IT 알못 위한 특강’ 5개월 대장정 ‘성료’

2021-10-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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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2 거치며 국내외 최고 교수진·전문가 초빙 12차례 신기술 특강
전국 고교생·대학생·시민 등 유튜브 참여 누적인원 5300명 폭발적 관심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 “또다른 프로그램 마련 AI 대중화 노력 지속”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전 국민의 ‘AI 대중화’를 기치로 내걸고 진행한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특강이 10월 27일 5개월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이날 오후 5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ZOOM과 생방송 호남대학교TV 유튜브를 통해 시즌 2 마지막 순서로 순천대학교 여현 교수의 ‘미래먹거리 산업과 스마트팜’ 강의를 진행했다.

여현 교수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그랜드ICT연구센터와 스마트팜 산업협회, 스마트팜 산업표준위원회, 농식품ICT융합연구센터에서 다년간 센터장, 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최고의 전문가답게 대한민국의 농식품의 미래먹거리와 농업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적용된 생생한 현장 기술을 소개했다.

여현 교수는 또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노령층의 스마트 팜 적용 해법(김천고 김민철 학생)’과 현장에서 스마트팜을 구현하고 있는 케어팜 박병운 대표이사의 ‘진입장벽이 낮은 스마트 팜 기술의 발전 시급성’에 대한 현장질문에 명쾌한 답변도 곁들였다.

이날 강좌를 끝으로 막을 내린 시즌 2에서는 그동안 ▲머신러닝(하정우 네이버 소장) ▲드론(이병석 경찰대 교수) ▲인공위성(전태균 SIA 대표) 등 산업현장에서 AI와 빅데이터가 활용되는 실 사례들이 소개됐다.

또 앞서 총 8회차 일정으로 진행된 시즌 1에서는 지난 6월 2일 백란 교수의 1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인공지능응용’ ‘미래자동차’ ‘로봇’ ‘빅데이터’ ‘대체에너지’ ‘블록체인’, ‘인공지능 의료’ 등 8개 신기술의 기초와 응용분야를 다뤘다.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 IT 알못 신기술 특강은 특히 재학생들의 학습과 역량개발은 물론 전국 중고생과 일반시민들도 AI 역량을 높이고 신기술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국민 지식 공유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허브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 속에 누적 5,300여명(10월28일 수요일 오후 6시45분)의 참여자 수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 백란 소장은 “궁금한 수요일-IT 알못 시즌 1, 2를 마치며 그동안 함께 해주신 최고의 강사진들과 전국 각지의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대중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들의 신지식 학습장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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