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원조 뒤태 여신' 설현이 스스로 공개한 사진, 설명이 필요 없다
2021-11-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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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
착시 스타킹 신고 명품 뒤태 뽐내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올린 근황 사진에 시선이 집중됐다. 바로 그의 명품 뒤태 때문이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머리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라스에 서서 뒤를 돌아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이 담겼다.
이날 그는 흰 티에 검은색 치마, 타투를 한 듯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레터링 스타킹, 롱부츠를 신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길쭉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설현은 프로필상 167cm에 47kg,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라는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로 모델 같은 비율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노을이 지는 배경에서 선명한 이목구비, 밝은 미소 등으로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이후 휴식기를 가지다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