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후 첫 공개… 이선균이 선택한 작품은 이것입니다 (현장)

2021-1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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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애플TV 'Dr. 브레인'으로 컴백
'기생충' 이후 공개된 첫 작품이라 눈길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선균이 애플TV+의 오리지널 드라마 'Dr. 브레인'으로 돌아온다.

이선균 / 이하 애플TV+
이선균 / 이하 애플TV+

이선균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Dr. 브레인' 온라인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이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김지운 감독님과 작업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Dr. 브레인'은 '기생충' 이후 대중에게 공개되는 이선균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선균은 "사실 '기생충' 이후 첫 작품은 아니다. 여러 편 찍었는데 코로나19 시국이라 아직 빛을 못 보고 있다"면서 "'Dr. 브레인'이 가장 최근에 찍은 작품인데 제일 먼저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선균은 이어 "'Dr. 브레인'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더라. 지금까지 한국에서 보지 못한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차갑게 시작해서 뜨겁게 끝나는 드라마"라고 밝혔다.

'Dr. 브레인'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뇌에 담긴 의식과 기억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집념을 가진 뇌과학자의 감정의 여정을 그린다.

home 정진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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