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게 아니라 거의 똑같은 수준…윤종신이 공개한 '딸 얼굴'
2021-11-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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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자라 10대로 성장한 두 딸
윤종신과 전미라를 쏙 빼닮은 아이들
가수 윤종신이 자신과 아내를 쏙 닮은 두 딸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사진을 올렸다.
큰 딸 윤라임(13) 양과 작은 딸 윤라오(12) 양 사진이다. 사진 속 두 딸은 야외에서 체육복을 입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눈길을 끈 건 바로 딸들의 얼굴이다. 누가 봐도 윤종신과 테니스 선수 출신 아내 전미라 자녀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엄마, 아빠를 빼닮았다.


윤종신은 현재 JTBC 예능 '바라던 바다'와 SBS 시사교양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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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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