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 시연

2021-11-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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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연회 / 세종시세종시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불법옥외광고, 도시바

드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연회 / 세종시
드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연회 / 세종시

세종시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불법옥외광고, 도시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등 공공서비스와 음식배달 등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 시연을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난 7월 국토부 주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증 6개 과제, 인프라 설치 1개 과제 등 총 7개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0억 5,000만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금강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등을 배경으로 6개 기업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현장 시연은 드론 서비스의 안전성과 드론 성능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실용화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달 27일, 11월 4, 5일 등 총 3일에 거쳐 5개 분야의 드론 서비스가 시연된다.

지난달 27일에는 한글공원에서 기상 상태와 식물의 생육상태를 드론이 3차원 정보로 인지·분석하는 ‘도시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서비스’와 ‘불법옥외광고 모니터링’ 서비스 실증이 이뤄졌다.

4일에는 5-1생활권 건설현장에서 드론이 건설작업자의 안전장비, 동선 등을 인식해 실시간 안전관리를 돕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서비스’가 시연된다.

이날 오후에는 드론이 금강수변공원에서 배달 음식을 싣고 중앙공원까지 전달하면, 자율주행 실외로봇이 음식을 받아 주문자가 위치한 곳까지 배달하는 ‘스마트시티 통합배송 서비스’를 실증했다.

이어 5일에는 중앙공원 인근 도로 일원에서 드론이 도로환경 분석을 통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인지·분석하는 ‘AI분석 솔루션 기반 도로환경 서비스’의 실증 시연이 이뤄진다.

home 육심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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