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자 JTBC 드라마 장면, 모두가 입을 모아 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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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파격적인 반전 장면 연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이 새로운 파국에 들어섰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너를 닮은 사람' 8회에서는 결혼식장 뒤편에서 감정에 이끌려 결국 밀회를 저지르고 마는 희주(고현정 분)와 우재(김재영 분)의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원(신현빈 분)과 우재(김재영 분)의 결혼식날 모습이 그려졌다. 해원의 초대로 결혼식에 참석한 희주는 식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채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 서로 마음이 있던 우재와 희주는 결혼식장 뒤편 은밀한 공간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이어 "나는 나의 불행을 전시하고 싶었다"는 멘트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처연한 해원의 표정이 클로즈업되면서 드라마는 파국을 예고했다.

누리꾼들은 "빼박 바람", "이거 보고 PTSD 온 사람들 많을 듯", "희주 우재 진짜 못됐다", "해원이 너무 불쌍", "어제 장면 보고 쌍욕 박을 뻔" 등 다양한 감상평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