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사랑 중인 연예인 둘, 그야말로 파격 럽스타그램♥︎이 올라왔다 (사진 4장)

찐한 키스 사진을 올리며 당당히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연예인 커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다. 현아는 5일 남자 친구 던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이트룩으로 옷을 맞춰 입고 서로를 향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현아와 던은 진한 스킨십 사진, 혀를 내밀며 장난을 치는 사진 등도 공개해 특히 이목을 모았다.

해당 파격 사진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진짜 한국의 할리우드가 여기다”, “놀랬어”, “잘 어울려”, “여기가 할리우드다”, “둘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둘이 어울리고 잘 맞는 듯”, “행복해 보인다” 등의 말을 남기며 놀라면서도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반응들을 남겼다.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한 현아와 던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현아&던으로 첫 유닛 앨범 '1+1=1'을 발매해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