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초반부터 반응 폭발했던 드라마…결국 이렇게 끝났다 (영상)

2021-11-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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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가 기록한 시청률 수준
방송 초반부터 반응 뜨거웠던 드라마

'원 더 우먼'이 빌런 재벌가를 완전히 소탕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SBS '원 더 우먼'
SBS '원 더 우먼'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최종회는 수도권 시청률 18.5%, 전국 시청률 17.8%,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7%를 달성,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회 전국 시청률 8.2%로 시작한 '원 더 우먼'은 2회 7.1%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지만 3회에 시청률 12.7%로 급상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계속해서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원 더 우먼'은 결국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를 비롯한 한승욱(이상윤 분), 안유준(이원근 분), 노학태(김창완 분), 김경신(예수정 분) 등이 역대급 반전을 거듭하는 작전을 수행하며 한주일가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극 중 한성혜(진서연 분)의 협박을 받아 배신한 듯했던 노학태는 조연주를 비롯한 수사본부가 심어둔 스파이였다.

조연주는 계획대로 한성혜에게 납치되면서 자수하기를 설득했다. 한성혜는 "게네들(걔네들) 다 내 손에 피 한 방울 안 묻히고 저세상 보냈어. 너도. 진짜 강미나도 곧 그렇게 될 거고"라며 조연주를 비웃었다.

이에 조연주는 "몇 명을 살인 교사했다고 자기 입으로 부는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였다. 천장 곳곳에 설치된 웹캠을 통해 한성혜가 조연주에게 한 모든 말들이 라이브로 생중계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네이버TV, SBS '원 더 우먼'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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