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또 윤은혜 언급한 유재석, 당황한 김종국은 '이렇게' 속삭였다 (영상)

2021-11-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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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러브라인 송지효와 한 팀 된 김종국
김종국, 윤은혜 언급에 당황

'런닝맨' 유재석이 배우 윤은혜를 언급하자 김종국이 당황했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절친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 산악회' 레이스가 진행됐다.

먼저 '런닝맨' 제작진은 멤버들을 두 명씩 짝지었다. 첫 번째로는 유재석, 하하가 '놀면 뭐 하니?'팀으로 지정됐다. 이어 두 번째 팀으로 '런닝맨' 공식 러브라인 김종국과 송지효가 호명됐다.

유재석이 김종국과 송지효를 보며 "여기는 '우리 결혼해도 될까요?' 팀이냐"며 놀리자 김종국은 "제발 덧붙여서 하지 말라"고 화내며 실소를 터뜨렸다.

유재석은 "왜 그러냐. 우리도 '런닝맨'인데 놀면 뭐하니?' 팀이다"라며 "(종국이) 기분 좋은 거 보니까 은혜 불러도 되겠네"라며 김종국의 영원한 러브라인 윤은혜를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이 "하지 마, 하지 마…"라며 당황하자 유재석은 "알겠어요"라고 수긍했다. 앞서 윤은혜는 '런닝맨' 게스트로 단 한 번도 출연한 적 없지만, 최근 멤버들을 통해 자주 소환되고 있다.

SBS "X맨"
SBS 'X맨'

그 이유는 김종국이 과거 윤은혜와 SBS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해 큰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과거 김종국은 '당연하지' 게임 중 "너는 은혜가 싫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윤은혜 귀를 막고 "당연하지"라고 외쳐 전 국민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후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 앞에서 윤은혜를 자주 언급하며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네이버TV, SBS '런닝맨'
home 유혜리 기자 youh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