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들어온 지 3주, 점점 지쳐가는 아이를 구해주세요” [함께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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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사료, 집과 함께 버려진 채 발견된 강아지
보호소 입소 후 3주 지나며 점점 지쳐가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ihyun@wikitree.co.kr
주말농장 인근에서 발견돼 보호소에 입소한 지 3주가량이 지난 아이가 가족을 찾고 있다.
9일 인스타그램 'dal2_love'에는 경북 칠곡보호소에서 지내는 유기견의 사연이 게시됐다.

녀석은 약 3주 전 주말농장 인근에서 사료, 집과 함께 버려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아이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다는 듯 낯선 사람이 접근해도 짖지 않고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다고.
하지만 보호소 생활이 3주가량으로 길어지며 녀석은 점점 지쳐가는 모양새다.
![“보호소 들어온 지 3주, 점점 지쳐가는 아이를 구해주세요” [함께할개]](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1/09/img_20211109124849_f456a8d3.webp)
실제로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는 힘든 표정이 역력한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한번 상처를 받은 녀석을 평생 사랑해줄 가족은 인스타그램 디엠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