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가 된 후 변한 남편, 충격적인 실체를 폭로합니다” (영상)
2021-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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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훈련 핑계로 아내 출산도 못 본 금메달리스트 실체
'애로부부' 금메달리스트 아내의 폭로…충격적인 실체에 '경악'
"금메달리스트 남편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67회 예고편에서는 금메달리스트 운동선수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은 남편과 아내의 행복한 결혼 생활로 시작된다. 남편은 유명 운동선수로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충실하게 내조했다.
그러나 남편은 성공 이후 돌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 합숙 간다"는 말과 함께 조금씩 변해갔다. 심지어 아내가 출산하는 날에도 합숙 훈련을 핑계 삼아 함께하지 않았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밥 달라고 밥. 그게 네 일이잖아"라며 아내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가 숨기고 있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이를 본 MC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얼굴을 찌푸렸다는 후문이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67회는 오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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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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