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서로 찍은 사진” 대놓고 같이 다니는 남매 아이돌 (사진 9장)

2021-11-16 15:55

add remove print link

아이돌 대표 남매 한선화·한승우, 서로 찍어준 사진 보니 '훈훈'
한선화, 남동생 한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 화제…서로 찍어줬나?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승우 인스타그램
한승우 인스타그램

아이돌들에게 열애설은 치명타나 다름없다. 그런데 여기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대놓고 올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시크릿' 출신 한선화와 '빅톤' 한승우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남매로 불리고 있다. 누나 한선화에 이어 남동생 한승우가 아이돌 바톤을 이어받았다.

먼저 한선화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했다. 한승우도 누나와 같은 길을 선택했다. 그는 2019년 보이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매(?)로 불린다. 같은 장소에서 서로를 찍어준 사진을 SNS에서 공유하면서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모아봤다.

이하 한선화, 한승우 인스타그램
이하 한선화, 한승우 인스타그램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