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게 깡패…” 야옹이 작가가 직접 공개한 사진, 눈이 휘둥그레졌다 (+사진)

2021-11-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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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가 과거 회상하며 SNS에 올린 사진
청초한 매력 넘치는 7년 전 모습 공개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7년 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야옹이 작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년 전", "어린 게 깡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담겼다.

그는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다름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잘록한 허리로 우월한 보디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뒤를 돌아보며 날렵한 턱선과 명품 뒤태, 애플힙 등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끌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SNS를 통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과거에도 별반 차이 없는 몸매와 비주얼을 인증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SNS에 웹툰 주인공 같은 비현실적인 몸매와 일상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공개 열애 중인 웹툰 작가 전선욱과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선욱 작가와 야옹이 작가
전선욱 작가와 야옹이 작가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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