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공지능시대 교수역량강화 5차 워크숍
2021-11-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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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고려대 교수 ‘언어기반 인공지능윤리적용 방안’ 강연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1월 17일 오전 언어학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신지영 교수를 초청,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할 역량중심의 교수법 추진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5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온라인 줌을 통해 60명 이상의 교수들이 참여한 이날 5차 워크숍에서 신지영 교수는 ‘언어기반 인공지능 윤리적용 방안’을 주제로 안면인식 오류율 차이에 대한 결과를 통해 학습데이터 편향성 사례에 대한 문제제기와 분석과정을 소개한 뒤 RPT(자원, 생산, 타겟)중심의 데이터 편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특히 인문사회경영교양계열의 다수 교수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인공지능 응용사례의 전략설계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장 백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언어의 최고 권위자인 신지영 교수가 언어기반 인공지능 윤리에 초점을 둔 실효성 있는 과정을 호남대 인문사회 교수자들에게 제공한 좋은 사례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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