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까지 나온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근황, 갑자기 확산 중
2021-11-18 14:03
add remove print link
이름만 들으면 다 알 만한 유명 드라마에도 출연
배우 황보미, 인스타그램 사진과 근황에 눈길
아나운서 출신 배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 활동을 활발히 하는 중이다.
그는 지난 17일 완벽한 메이크업에 원피스 차림을 하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미는 평소에도 SNS에 골프하는 모습, 방송 준비 중인 사진 등을 자주 게시한다.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등 여행 인증샷도 열심히 올린다

황보미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일하다 배우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강남 스캔들', '굿캐스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나이는 올해로 33살이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