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보호소에 갇혀 있는 낸시…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함께할개]
2021-11-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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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보호소에서 살고 있는 낸시
새로운 가족 나타나길 기다리는 중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sm3447@wikitree.co.kr
지난 20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에는 유기견 낸시의 사연이 올라왔다.
낸시의 임시 보호자는 "입양 문의가 몇 번 왔지만 그 이후로 연락이 없다. 혈통견이 아니라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잊혀가고 있다. 아직 2~3살 정도밖에 안 된 강아지다. 덩치도 작다"라고 설명했다.

임시 보호자는 "잘생기고 성격도 좋지만 믹스견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누구도 찾지 않는다. 이런 낸시에게 기적이 온다면 좋겠다. 보호소에 8년 동안 갇혀 있던 다른 강아지도 새 가족을 만났듯이 낸시도 인연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낸시가 또 보호소에서 새해를 맞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은 사람은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