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수년째 인디 게임 후원에 앞장서는 이유... 정말 대단하다

2021-1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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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스타'서 인디 게임 65종 후원·홍보
“게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게임 업계 상생 발전을 위해 인디 게임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대표 기업다운 행보다.

지난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대회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대회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뉴스1

엔씨는 지난 21일 마무리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인디 게임사 후원에 나섰다. 이로 인해 게임사 및 중소기업의 게임 65종이 홍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017년부터 5년째 해당 전시회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엔씨는 지난 5월 진행된 '2021 인디크래프트 온라인 가상게임쇼(이하 인디크래프트)'에도 3년 연속 지원했다. 또 9월 열렸던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2021'에 2년째 후원사로 참여했다.

엔씨소프트 사옥 /연합
엔씨소프트 사옥 /연합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오프라인 행사 개최와 후원사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엔씨의 행보는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

엔씨 관계자는 "게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채널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게임 업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게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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