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다…” '국민가수' 이솔로몬 팬들, '투표 몰빵+뒷담화' 정황 포착됐다

2021-11-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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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출연 중인 이솔로몬
이솔로몬 팬들 대화 내용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 중인 이솔로몬의 일부 팬들이 운영하는 단체 대화방 내용이 유출됐다.

이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이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30일 '팬들 편법 투표하는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솔로몬 팬들이 나눈 대화가 담겼다. 이솔로몬의 팬들은 쿠팡과 쿠팡플레이에서 1인당 하루에 2번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이솔로몬, 김유하, 하동연, 임한별, 김성준에게는 투표를, 이병찬, 고은성, 김동현, 박장현, 박창근에게는 절대 투표를 하지 말 것을 공지했다.

이하 더쿠
이하 더쿠

그러면서 공지사항에는 "쿠팡 계정은 폰 번호당 하루 10개씩 생성할 수 있으니 추가 투표를 할 수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솔로몬 팬들은 투표를 하면서 타 출연자인 고은성을 ㄱㅇㅅ으로, 이병찬을 북한으로 부르며 "거슬린다", "보기 싫다"는 등의 발언까지 남겼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투표는 쿠팡 측에서 제한을 두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다", "어디든 경연투표는 팬들이 다 저런다", "솔직히 저기 있는 다른 출연자 팬들도 다 똑같이 했을 거다", "투표는 문제없는데 다른 출연자 뒷담화는 좀 그렇다"며 다양한 의견을 냈다.

한편 이솔로몬은 본선 3라운드 '국민콘서트'에서 김유하, 김동현, 박창근, 김영흠, 임한별, 이병찬 등 총 13명과 함께 준결승에 진출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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