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절벽에서 추락해 박살 난 테슬라, 너무나 뜻밖의 일 벌어졌다

2021-12-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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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추락해 파손된 테슬라
운전자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어

절벽에서 추락해 완전히 부서진 테슬라 차량에서 운전자가 멀쩡히 걸어 나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26일 전기차 옹호 활동을 하고 있는 엘리아스 소브리노 나줄 트위터에 사고 현장 사진이 올라오며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나줄은 "어제(25일) 푸에르토리코의 한 절벽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운전자는 팔에 긁힌 상처만 있었을 뿐 멀쩡히 살아 걸어 나왔다. 일론 머스크의 혁신적인 안전 기능에 감사하다"며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를 직접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체가 완전히 파손된 테슬라 모델 S 모습이 담겼다. 차는 추락 당시 받은 큰 충격으로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져 겨우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엘리아스 소브리노 나줄 트위터
엘리아스 소브리노 나줄 트위터

일론 머스크는 이전부터 "모든 테슬라 차량이 동급 차종 중 가장 안전하다. 다양한 충돌 테스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은 입증됐다"고 주장해왔다.

앞서 6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의 9층 높이 절벽에서 떨어진 테슬라에 타고 있던 운전자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살아남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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