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 모두 비명 질렀다…” 아이키 좋아하던 노제, 결국 제대로 '성덕'됐다
2021-12-05 15:05
add remove print link
광주 콘서트 진행한 '스우파'
노제한테 뽀뽀한 아이키
댄서 아이키와 노제의 스킨십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광주 콘서트'에 참석한 아이키와 노제의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이키는 노제와 어깨동무를 한 채 사진을 찍다가 기습 볼 뽀뽀를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결국 아이키 일냈네", "1회 공연에서는 아이키가 뽀뽀했는데 2회 공연에서는 노제가 했다", "두 사람 찬성이다", "설렌다", "본 사람들 다 소리 질렀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제, 아이키를 비롯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들은 지난달 2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일과 18일에는 대구와 창원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송도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