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잃어버린 강아지 8마리… 보호소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함께할개]

2021-1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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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강아지 8마리
현재 보호소에서 입양 대기 중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sm3447@wikitree.co.kr

6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에 엄마를 잃고 간신히 구조된 강아지 8마리의 사연이 올라왔다.

구조된 강아지들 / 이하 페이스북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구조된 강아지들 / 이하 페이스북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임시 보호자는 강아지 8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직 어린 강아지 8마리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보이며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임시 보호자는 "안타까운 강아지 소식을 전달받았다. 엄마가 없어 잡혀 온 강아지들이다. 서로를 의지하며 아직은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시 보호자는 "재개발 때문에 숨을 곳이 사라져 배고픔을 겪다가 간신히 구조된 아이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호소 환경은 너무 열악하고 너무 많은 강아지가 들어오고 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강아지가 살 수 있다"라며 입양을 호소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면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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