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곳에서 '쌩얼'로 포착된 카리나, 남다른 미모에 다들 놀랐다

2021-12-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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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미국에서 NBA 경기 중 포착된 카리나
쌩얼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 누리꾼 열광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유지민)가 남다른 미모를 선보였다.

에스파 공식 트위터
에스파 공식 트위터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뉴욕에 농구 보러 갔다가 전광판에 찍힌 카리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지난달 27일 미국에서 NBA 경기를 보던 중 전광판에 포착된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농구를 관람하던 카리나는 전광판에 자신과 함께 간 지인들이 비치자 팔을 흔들며 즐거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특히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화장이 아닌 수수한 쌩얼임에도 눈부신 외모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더쿠' 이용자들은 "제일 부러운 얼굴형… 진심 예쁘다", "진짜 깐 달걀처럼 생겼다", "매력 쩐다", "옆에 분도 엄청 신나 보임", "개인적으로 화장 연한 게 더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