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만에…” 대놓고 19금으로 난리 난 전소민 드라마, 대박 터졌다
2021-12-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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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베드신 나온 전소민 드라마
시청률 상승 중인 전소민 드라마
1회부터 전소민의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03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회에서 윤미라(전소민 분)는 신명섭(이성재 분)이 자신에게 준 팔찌 선물을 보여주며 대놓고 불륜 힌트를 줬지만 한선주(송윤아 분)는 그것을 모른 채 동생이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이 출연하는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뷸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치정 드라마로 송윤아, 전소민, 이성재, 황찬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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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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