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한효주 모두 이겼다…”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른 여배우
2021-12-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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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화제성 1위 차지한 여배우
4주 연속 화제성 1위 드라마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TV 화제성, 출연자 화제성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7일 발표한 12월 1주차 드라마 TV 검색 반응에 따르면 1위는 4주 연속 '옷소매 붉은 끝동'이 차지했다. 이어서 '해피니스', '연모', ‘신사와 아가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이 뒤를 이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옷소매 붉은 끝동’ 주연인 이세영과 2PM 준호는 2주 연속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송혜교, 4위는 박형식, 5위는 이도현, 6위는 한효주가 차지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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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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