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 장신 여자 연예인이 '누명'을 벗었다, 가해자가 아니었다 (+전문)

2021-12-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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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버글로우 소속사가 밝힌 내용
학폭 폭로 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나

한 여자 연예인이 학교 폭력(학폭) 누명을 벗게 됐다.

팬들은 허위 사실을 폭로한 네티즌을 성토했다.

해당 연예인 / 이하 뉴스1
해당 연예인 / 이하 뉴스1
해당 연예인
해당 연예인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허유림)가 학폭 누명을 벗었다.

7일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냈다.

아샤
아샤

소속사는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관련 허위사실 기재 및 유포, 명예훼손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 당사는 그동안 아샤에 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명예를 침해한 작성자 두 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 또한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허위글을 작성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당사는 두 명에 대한 처벌 불원 의사를 통지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지만 당사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에버글로우. 가장 오른쪽이 아샤
그룹 에버글로우. 가장 오른쪽이 아샤

아샤는 지난 2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가 지속될 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었다.

2000년생인 아샤는 올해 22살이다. 한림연예예술고를 졸업했고 걸그룹 에버글로우에서 리드래퍼,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아샤의 프로필 상 키는 174cm, 몸무게는 55kg이다.

팬들은 허위 사실을 폭로한 네티즌들은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7일 커뮤니티 더쿠에 달린 댓글이다. (전체 댓글 보기) 

커뮤니티 더쿠
커뮤니티 더쿠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관련 허위사실 기재 및 유포, 명예훼손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아샤에 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명예를 침해한 작성자 두 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또한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허위글을 작성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두 명에 대한 처벌 불원의 의사를 통지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