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속에 팥이..?” 하루 5분 투자로 눈 건강 지켜줄 신박템

건조한 날씨 속 눈 침침함, 원인이 뭘까?

눈 기름샘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눈은 쉴 틈이 없다. 또 렌즈, 눈 화장, 잘못된 세안 등으로 쉽게 건조해진다. 이런 이유로 건조해진 눈에 기름이 제대로 방출되지 못하면 기름샘은 막히고 눈물은 빨리 증발하게 된다.

위 문제를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온열 찜질'이다.

하루 단 5분의 투자로 '눈 기름'을 없애고 '눈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신박템을 소개한다. 커피 앤 팥 아로마 온열 스팀 안대다. 택샵에서 최저가 1만 800원에 판매 중이다. (바로가기)

"안대 속에 팥이...?"

팥은 예로부터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이 온열 스팀 안대 속에 있는 팥은 지친 눈의 피로를 없애준다. 팥에 포함되어있는 수분이 천연증기가 되어 습열을 깊숙이 데워 풀어주는 원리다.

알맞은 크기의 팥알과 커피 원두 촉감으로 눈에 올렸을 때 피로가 회복된다. 또 지친 몸에 안식을 주는 은은한 커피 향도 느낄 수 있어 찜질하는 동안 최상의 릴렉스 타임을 가질 수 있다.

스팀패드는 순면 100% 원단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전자레인지로 30~40초 돌려준 뒤 5분 정도 눈 위에 올려주면 된다. 1일 최대 사용횟수는 약 4회이며, 약 200회 재사용이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눈 기름샘 막혀서 안검염 자주 왔는데 꾸준한 찜질이 도움이 됐다", "커피 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 좋다", "눈의 피로가 싹~풀림", "눈다래끼 해방템ㅠㅠ"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눈 찜질 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으로 아픈 손목 찜질에도 좋은 커피앤팥 온열 스팀 안대는 택샵에서 최저가 1만 8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모니터와 핸드폰, 공부로 뻑뻑하고 건조해진 눈의 피로를 온열 안대로 꼭 풀어주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