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웃기면… 올해 '가장 웃긴 동물 사진' 1위에 오른 강아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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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웃긴 반려동물 사진 대회'
우승견은 생후 2개월 된 래브라도 '페퍼'
'2021년 가장 웃긴 반려동물 사진 대회'에서 1위를 거머쥔 반려견이 나왔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지난 8일 보도에서 코미디 펫 포토 어워드(Comedy Pet Photography Awards)가 선정한 '2021년 가장 웃긴 반려동물 사진'의 후보에 오른 사진 18장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 대회의 우승 트로피는 생후 2개월 된 래브라도 '페퍼'가 가져갔다.
해당 사진은 비눗방울을 가지고 노는 페퍼가 담겼다. 엉덩이에 달린 비눗방울이 마치 방귀를 연상시킨다.
페퍼의 보호자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페퍼 사진이 우승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상금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로 페퍼에게 간식을 사주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가장 웃긴 반려동물 사진 대회'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일상생활에서 살아가며 내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한 의도로 개최됐다. 사진 대회를 통해서 모인 기금으로 자선 단체를 설립해 동물들에 사료, 보호소, 수의사 등을 지원한다.
주최 측은 페퍼의 사진을 포함해 후보에 오른 18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아래 사진들은 그중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