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동절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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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대형건설 공사장 총 21개소 안전실태 꼼꼼히 살펴

광주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동절기 취약시설인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택건설 및 관내 대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총 10일간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한 대상은 총 12개소에 달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형공사현장 동절기대비 안전점검 ▲폭설 등에 대비한 가설구조물 관리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관리 책임자 지정 실태 ▲공사 현장 주변 점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상황관리체계 구축 상황 ▲동절기 폭설대비 비상용 제설자재, 장비확보 여부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점검결과 치평동 등 4건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였으며, 1건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행정조치를 내리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서구는 지난 11월, 이틀에 걸쳐 광천동 힐스테이트 주상복합 신축공사 등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결과 ▲폭설, 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지반 침하 등 예방관리 상태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자재, 장비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업시행자에게 지적사항을 통보하여 조치를 완료토록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모든 현장 관계자는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