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공모전 개최
2021-1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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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활용 3UP(학업·취업·농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
본선 진출 8팀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상 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발라당팀 발표모습 / 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 경북SW진흥본부는 지난 13일 포스코국제관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TP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공모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 ‘인공지능(AI) 활용 3UP(학업·취업·농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경북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34개팀이 참가신청한 가운데, 지난 6일 서류심사로 예선전을 진행했다.

또한, 예선전을 통과한 8개팀을 대상으로 13일 본선(발표평가)을 진행해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온실 속 화초팀(대구대)의 ‘감정 분석을 이용한 꽃/꽃다발 추천 앱 개발', 우수상에는 발라당팀(영남대)의 '노인 낙상사고 인식 및 조치 시스템’, S.U.V.팀(경운대)의 ‘공공 데이터를 이용한 안전 확보 애플리케이션 Save you’ 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우수상을 수상한 발라당팀은 ‘인공지능(AI) 활용 3UP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의 ‘AI로 취UP 잡자’ 교육(24시간)을 통해 습득한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해 사람의 낙상 인식을 통해 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모델을 제안했고, 고령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인환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인공지능(AI) 활용 3UP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의 저변을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융합해 볼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경북도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산업 변화에 맞춰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관련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