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현대자동차 실내 모니터로 '술꾼 도시 여자들' 그냥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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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시대 '콘텐츠 코넥티드 카'
현대자동차, CJENM·티빙과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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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CJ ENM, 티빙이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잡았다.
3개사는 별도의 외부 기기 연결 없이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Vehicle Infotainment)을 통해 tvN, OCN, Mnet 등 CJ ENM의 방송 채널은 물론 OTT 플랫폼 티빙의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코넥티드 카’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자율주행 4~5단계에서는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OTT 플랫폼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콘텐츠 코넥티드 카’ 실현을 위해서는 완벽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이 필수적이다.
이에 앞서 법제도의 개선 역시 요구된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운전자가 운전 중 볼 수 있는 위치에 영상이 표시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