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2021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2021-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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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사장 “확고한 수소안전 관리체계 확립·가스안전 선진화”
정기선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 은탑 산업훈장 영예···유공자 포상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열어 가스안전관리와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실천을 다짐했다.
임 사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과 수소안전종합대책의 성과를 포함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정부와 업계 등 협력을 바탕으로 가스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소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관련업계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연대를 강조한 뒤 "포스트 코로나 등 시대 여건에 걸맞은 안전관리 방식의 전환과 민간 주도의 새로운 안전관리 모델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올해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정부포상 13점(은탑산업훈장 1점 등), 산업부장관 표창 25점, 산자중기위 위원장표창 5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64점이 주어졌다.
정기선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 현장에 적용하는 등 사업장 안전성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해 온 공로로 은탑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창원 벽산엔지니어링(주) 전무, 장재경 가스안전공사 본부장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액화수소 전주기 안전관리 동향(생산부터 활용까지)에 대한 국제세미나가 열렸으며 액화수소 분야 최신 기술 및 글로벌 표준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국내 수소생태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세미나에서 독일 카를스루에 기술연구소(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의 토마스 조단(Thomas Jordan) 수소그룹장, 프랑스 에어리퀴드(Air Liquide)社의 기 당휘(Guy Dang-Nhu) 수소안전 국제전문가, 미국 테일러 와튼(Taylor Wharton)社의 팀 밀러(Tim Miller)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최성준 수소제품연구부장이 참여해 ▶액화수소 최신연구 및 국제표준 동향 ▶액화수소 플랜트 안전기준 최신동향 ▶액화수소 운송·충전·저장 안전기준 최신동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강경성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영숙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등 유관기관 대표와 가스산업 종사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