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리정... 이 '사진' 하나로 싹 다 뒤집었다
2021-12-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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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 리정
성숙한 매력 + 파격적인 드레스 입고 사진 찍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YGX 리정이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리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Early Merry Christmas with swarovsk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핑크색 프릴이 인상적인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그는 그동안 '스우파'에서 보여줬던 묶음 헤어스타일이나 걸크러시 메이크업이 아닌 톱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화장과 긴 머리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댄서 모니카는 "시집 가겠다", 가비와 효진 초이 역시 "예쁘다"라며 댓글을 달았다.
리정은 1998년생으로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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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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