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폭행·원정 도박… 유명 연예인 아내, 루머를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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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원정 도박과 일반인 폭행 혐의받은 이지훈
이지훈 아내 아야네, 인스타그램 통해 루머 언급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남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하 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하 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동상이몽'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제 인지도나 출연료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접 특성상 사실과는 다른 수많은 루머, 이미지로만 만들어진 지훈씨에 이미지를 바꿀 계기가 되겠다 싶어서였다"라면서 "저도 지훈씨와 개인적으로 알기 전엔 그런 똑같은 생각을 가졌다. 까다로울 것 같고, 차가울 것 같고… 하지만 지훈씨는 정말 다정하고,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했다"라고 이지훈에 대한 루머를 언급했다.

이어 "제가 항상 아쉬운 건 (이지훈이) 어릴 때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진짜 본 모습은 화면에 잘 담기지 않는다. 당연히 매번 최선을 다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랑 비교해보면 '방송 녹화니까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앞서서 제 앞에서의 모습과 다르더라"라며 "그래서 저와 방송을 하면 진짜 이지훈을 모든 분들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아직 서투른 우리라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살라고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라며 "옆에서 항상 지훈씨가 편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서포트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05년 서울 청담동에서 일반인 남성과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여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2010년에는 신화 멤버 신혜성과 2007년부터 마카오 등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다 상습도박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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