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빅데이터 관제센터 오픈랩 개소
2021-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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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빅데이터 관제센터 / 자료사진세종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세종테크노파

세종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김현태) 빅데이터 관제센터 오픈랩이 문을 열었다.
김현태 원장은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또는 기관에서 자유롭게 자율주행 빅데이터와 전문 SW를 사용할 수 있게 오픈했다”면서 “오픈랩을 기술 개발과 더불어 자율주행 기술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픈랩은 지난 11월 완공된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에서 수집된 자율주행 빅데이터를 중소, 중견기업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위해 오픈한 것으로 세종시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수집 분석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분석모델 및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 솔루션 개발을 위해 GPU와 8PB 저장공간 등 고성능 시스템 환경이 제공되고, AI 분석 프로그램 및 공학분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세종시 교통사고 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예측하거나, 사고 위험지역을 회피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차량 경로 최적화 모델을 분석하는 알고리즘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재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수집되는 일 평균 데이터는 약 75GB 이상이며, 지난 12월 20일 기준 약 7900GB(29만건)를 확보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내 자율주행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여 오픈랩에서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를 확대할 계획이다.